점자의 유래


 

1808년 프랑스의 육군장교 바르비에(Barbier)는 야간전투에서 군사용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손가락으로 만져서 읽을 수 있는 점으로 된 문자를 생각해 냈다.

점자는 이 군사용 야간문자에 기초한 것으로, 1829년 파리맹학교에 재학중이던 루이 브라이유(Louis Braille)에 의해 오늘날 사용하고 있는 점자의 형태로 발전하게 되었고, 이때부터 시각장애인의 지식교육이 가능해 졌다.

루이 브라이유는 세로 6줄, 가로 2줄씩 12점으로 만들어진 야간문자가 손끝으로 한꺼번에 읽기가 너무 불편해 이를 반으로 줄여 세로 3줄, 가로 2줄씩 6점으로 새로운 점자체계를 만들었다.

그후 6점식 점자는 1854년 파리맹학교에서 시각장애인용 문자로 인정받게 되었고, 1878년 각 국의 시각장애인 교육자들 회의에서 공인 받음으로써 전 세계 시각장애인이 사용하는 문자로 발전하게 되었다.

점자가 발명되기 이전에는 목편문자를 비롯해 매듭문자, 양각문자, 침문자 등 여러 가지 형태의 시각장애인용 문자가 교육에 응용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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