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배우기
장애인과 함께
구인구직
자유게시판
사랑의 배너달기


음성사서함 2004.6.1
이 름   관리자
제 목   음성사서함 2004.6.1
작성일   2004-06-01
조회수   6188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경기도지부 2004.6.1 음성사서함 2000(4502)번입니다.

1. DVS(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 서비스) 수신기 보급안내
2. 2004년 정보통신 보조기기 전시회 안내
3. 여성장애인의 건강문제가 심각
4. SK텔레콤, 목욕서비스 1억5천만원 지원
5. 장애인연금제 도입 어떻게 되나

DVS(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 서비스) 수신기 보급안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는 2004년도 시청자단체 활동 및 방송소외계층의 방송접근 지원사업인 'DVS(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 서비스) 수신기 보급사업'과 관련하여 DVS 수신기를 보급합니다. 교부대상은 2002년에서 2003년 배부자를 제외한 1급에서 3급인 등록 시각장애인이며, 접수기간은 2004년 6월 21일부터 선착순 접수입니다. 구비서류로는 2004년 6월 1일 이후 발급한 주민등록등본 원본 및 장애인 복지카드 사본 각 1부입니다.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경기도지부 총무기획팀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04년 정보통신 보조기기 전시회가 2004년 6월 3일에서 6.5일까지 3일동안 있습니다. 2004년 전국장애인 정보활용 경진대회는 6월3일목요일에 있으며 개장시간은 매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있습니다. 장소는 코엑스 대서양관 3시에 있으며 추진기관은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 문화진흥원, 문의처는 02-3660-2612 번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여성장애인의 건강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2002년 서울시정 개발연구원의 ‘재가여성장애인 욕구조사 및 프로그램 개발’보고서에 의하면 여성장애인의 67.1%가 1개 이상의 만성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997년 서울시가 시행한 서울시민 보건 지표 조사에서 서울시 여성의 만성질환자율이 33.4%로 나타난 것과 비교해 보면 여성장애인은 비여성장애인에 비해 거의 2배에 가까운 유병률을 보이고 있다. 
2002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연구에 의하면 여성장애인 중 67.0%가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남성 장애인의 53.2%, 비장애여성의 27.4%에 비해 훨씬 높은 수치다. 또 최근 여성장애인의 임신, 출산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응답자의 40%가 임신, 출산, 육아 등의 정보에서 소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유산율도 49.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후진찰 경험은 54.2%로 비장애여성들의 산후진찰률(85.0%)에 턱없이 못 미치는 것으로 보고됐다. 더욱이 여성 장애인은 일차적 장애에서 기인하는 2차적 장애를 가질 위험이 높고, 이 2차적 장애는 여성장애인의 건강과 자립을 방해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여성장애인이 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해 전반적인 건강상태와 임신, 출산과 관련된 생식관련 건강상태를 포함하는 건강실태와 의료 서비스 이용 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여성장애인의 생애 주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및 지원정책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장애인전문 채널인 KBS 제3라디오 사랑의 소리 방송이 어린이날을 맞아 시각장애 어린이 동화구연대회 “열려라 동화세상! 꿈 나와라 뚝딱!”을 가졌다.
지난 5월 3일 오후 2시 KBS 라디오 공개홀에서 치러진 이번 동화구연대회는 시각장애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선사한 소중한 자리였다. 이번 대회는 예선을 통해 선발된 전국의 시각장애 어린이들 7팀이 참가했다.
서울맹학교 6학년 전조은 심선화 이정헌 어린이들의 “바위의 꿈”이었다. 비발디의 4계 음악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마이크 앞에 선 어린이들은 차분한 가운데 그간 갈고 닦은 구연동화를 시작했다. 
객석에서 구연동화를 듣는 시각장애 어린이들도 진지하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구연동화를 마치고 인터뷰가 진행되자 당황하는 모습이 보이긴 했지만 어린이들 특유의 솔직함이 묻어나는 대화가 함께한 모두를 즐겁게 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의 구연동화뿐 아니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개그맨 박준형과 친구들의 개그 특공대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도 있었다. 개그특공대 팀은 다양한 동물 소리와 성대모사 등 방송에서만 들을 수 있었던 장면들을 멋들어지게 보여줬고 모든 참석자들은 배를 잡고 웃으며 온통 하나가 되었다. 뿐만아니라 장나라씨도 멋진 노래를 통해 시각장애 어린이들에게 어린이날을 맞아 뜻하지 않은 선물을 선사했다.

SK텔레콤이 중증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목욕 서비스를 해주고, 건강을 체크해주는 '가정방문목욕서비스'에 1억5천만원을 지원했다.
SK텔레콤은 29일 오전 SK텔레콤 본사에서 2004년 '가정방문목욕서비스(Clean Service)' 발대식을 갖고, 월드비전의 ‘가정방문목욕서비스’ 사업을 지원할 목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5천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에도 1억5천만원을 월드비전에 지원해 전국 4개 사업장(부산, 김포, 정선, 울산)에서 1천526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목욕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지원으로 월드비전은 가정방문 목욕서비스를 광주지역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이형희 상무는 "가정방문 목욕서비스는 육체적 도움뿐만 아니라 정신적 도움을 준다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향후 거동불편노인 및 장애인에 대한 지속적인 지역사회 관심이 고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과천 경마공원 내에 시각장애인용 안내도가 설치되어 있다. 
지난해 8월 점자유도블록이 설치돼 있지 않아 박종태 칼럼니스트의 항의를 받았던 경마공원이 이제는 점자유도블록은 물론이고 시각장애인용 시설 안내도까지 갖추고 있다.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7일까지 중증장애인독립생활대책협의회가 전국을 전동휠체어 순회하며 장애인연금제 도입을 촉구하는 등 장애인연금제 도입에 대한 장애인계의 열망이 분출되고 있다. <에이블뉴스> 
 
복지부가 빠르면 2006년 장애인연금제를 도입키로 하고, 본격적인 검토 작업에 돌입했다는 연합뉴스 보도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는 18일 ‘장애인연금제 빠르면 2006년 도입 추진’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보건복지부는 빠르면 2006년부터 장애인연금제를 도입키로 하고, 본격적인 검토작업에 들어갔다”고 복지부 관계자의 말을 빌려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최근 조사에서 장애로 인한 불이익을 일정부분 해소하기 위해선 월 16만3천원정도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이에 따라 복지부는 일단 장애인 1인당 월 20만원 정도를 연금액으로 책정하되 예산 사정 등을 감안, 지급대상자의 구체적 기준을 정해 나가기로 하고 관계 전문가에게 연금제 실시 방안을 연구토록 용역을 줄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도입 시기와 관련해 연합뉴스는 복지부 관계자의 말을 빌려 "연구 용역에 장애인 뿐 아니라 경제, 예산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일단 정부안이 나오면 세미나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 2006년이나 2007년에 실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 기사를 문화일보, YTN, 일간스포츠, 매일경제, 한국경제 등이 잇따라 받아 보도하면서 장애인연금제 도입 가능성에 대한 장애인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하지만 복지부 장애인정책과는 18일 “‘장애인연금제 빠르면 2006년 도입 추진’ 제하의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며 “장애인연금제도를 보건복지부에서는 장애수당과 관련하여 신중하고 다양한 검토는 하고 있지만 시행시기, 지급액, 대상자 등에 대한 어떠한 목표도 정한 바가 없다”고 보도해명자료를 발표했다.
특히 복지부 장애인정책과의 한 관계자는 “연합뉴스 기자가 하지도 않은 말로 소설을 썼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장애인연금제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할 계획이 서 있다”고 말해 연합뉴스 보도의 일부에 대해서는 사실임을 인정했다.
해당 기사를 쓴 연합뉴스 기자는 “복지부 장애인실무 부서 관계자에게 직접 얘기를 듣고 기사를 쓴 것”이라며 “장애인연금제 도입 과정이 매우 복잡해서 변수들이 많은데, 정책을 추진하는 초기에 관련 기사가 나가 기대감이 증폭되는 것에 대해 복지부가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가 장애인연금제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할 계획을 세움에 따라 장애인연금제 도입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Copyright 2005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All rights reserved.
사무실 : (16239)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팔달문로 135
경기북부시각장애인점자도서관 : 경기도 양주시 고삼로43번길 28 2, 4층 (우) 11485

Tel : 031) 213 - 7722 Fax : 031) 211 - 0220    E-mail : ggkbu@daum.net
시각장애인용 홈페이지로 이동
경기도청 바로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