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경기도지부 2004.5.7음성사서함 2000(4502)번입니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사업, 제2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국장애인가요제, 미술전시회, 경기도 장애인복지관 시설 외면 등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첫 번째 소식입니다. 수원시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도배나 장판을 교체해주는 사업이며,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가까운 동사무소에 직접 방문하시어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제 24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 안내입니다. 대회기간 2004. 5. 11(화) ~ 5. 14(금) 장소 전주, 익산, 완주, 임실1(주 경기장 : 전주종합경기장) 주최 (재)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 주관 전라북도, 전라북도교육청, 전라북도체육회 후원 보건복지부, 행정자치부, 문화관광부, 대한체육회 참가인원 17개 종목 2,291명(선수 1,656, 임원 635) 대회목적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사회풍토 조성 ,스포츠를 통한 장애인 교류 및 성취의욕 고취,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 제고 및 편의시설 확충이며 그중 시각장애인종목 골볼경기는 5/12-13일까지 전주교육대 체육관 오전09:00∼오후 5시까지 입니다. 전야제는 5/10 월요일 오후 6:30부터 10:45분까지 사전행사 : 길놀이(풍물굿, 강령탈춤) ,흙소리(창작타악공연), 판소리, 치어댄스, 검무, 치어아크로바틱댄스 등과 초청가수 공연(권진원, 이정열, 박영일외) 2부 불꽃놀이로 이루어집니다. 회원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음소식은 2004년 전국장애인가요제 개최안내입니다. * 목 적 : KBS와 교보생명은 전국의 450만 장애인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2004 전국장애인가요제를 개최합니다. * 행사명 : '마음에 힘이 되는 노래하나' 2004 전국장애인가요제 * 일시 및 장소 - 예선 : 5월 25일(화) / KBS 신관 라디오공개홀 - 본선(방송 녹화) : 6월 12일(토) / KBS홀 - 방송 : 2004년 6월중 * 행사 주체 - 주최 : KBS, 교보생명 - 주관 : KBS미디어 - 후원 :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한국복지재단 * 참가자격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만 15세 이상, 50세 이하이고 장애등급 6급 이상인 장애인 - 본 가요제 수상경력이 없는 자 * 참가곡 : 기성가요 또는 창작가요 * 시상내역 - 대상 1명 : 상금 300만원+트로피(KBS 사장 시상) - 금상 1명 : 상금 250만원+트로피(교보생명 대표이사 시상) - 은상 1명 : 상금 200만원+트로피(KBS미디어 사장 시상) - 동상 1명 : 상금 150만원+트로피 - 장려상 3명 : 상금 50만원+트로피 - 인기상 1명 : 상금 50만원+트로피 <참가 신청> *신청서 교부 및 접수 - 일시 : 2004년 4월 26일 ~ 5월 21일 정상근무시간내 - 교부 : 인터넷 다운로드 / 우편으로도 보내줌 - 접수 : e-mail / 우편 / 방문 접수(5월 21일까지 도착분에 한함) *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 1부(사진 1매 부착) -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사본 1부 - 악보 1부(창작가요인 경우에만) * 문의처 - KBS미디어 : 전화 (02)781-8150~1 / 팩스 (02)784-9285 / 이메일 sylee2@kbs-media.co.kr * 정확한 예선일시는 추후 이 사이트에 공지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입니다. * 일정, 장소 등의 변경사항이나 예선통과자 명단 등도 이 사이트에 공지할 예정입니다. "나는 작품을 만지러 미술관에 간다" 전시회가 2004년 5.28-6.6 10일간 수원시 미술전시관 1,2,3 전시실에서 수원시 미술전시관 주최/주관 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후원은 수원시와 월간 미술세계입니다. 협찬은 인천 혜광학교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경기도지부에서 물품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관객이 직접 작품을 만져보는 촉각을 기본으로 하는 청각, 후각 등의 감상법을 통해 미술이 관객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새로운 소통방식을 제시함을 목적으로 하는 이전시회는 네 개의 소주제(촉각, 후각, 미각, 청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7시까지 토요일은 10시까지 연장전시되며 회원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경기도 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안전시설 외면 지난달 30일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에 개관한 경기도 장애인 종합복지관이 화재대피 등 안전시설에 허점을 드러내 이에 대한 시정이 요구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건평 2천200여평 규모의 경기도 장애인복지관은 수(水)치료, 심리치료, 감각통합치료 등 26가지 치료실과 세미나실, 야외공연장 등의 복합시설을 자랑하고 있으나 정작 장애인을 위한 안전.편의 시설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건물 3층과 1층을 연결하는 화재대피용 원통형 미끄럼틀은 최근 울산의 한 어린이집 화재의 원인이 됐던 미끄럼틀의 재질과 같은 섬유강화플라스틱(FRP)으로 돼 있어 화재 시 유독가스를 발생시키는 등 오히려 이용자들에게 해를 입히기 쉽다. 또 3층에서부터 내려오는 미끄럼틀이 2층에 있는 장애인들도 함께 이용하도록 만들어진 데다 경사도 급해 미끄럼틀 안에서 장애인들끼리 부딪히는 사고도 우려되고 있다. 공사가 한창이던 지난해 12월 이미 화재.안전 시설이 미비하다는 지적을 받은 복지관측은 불이 났을 때 장애인들이 1차로 대피, 2차 구조를 기다릴 수 있는 화재대피용 베란다를 마련했으나 베란다 입구에 높이 30㎝의 턱이 있어 휠체어 이용자들에게는 무용지물이다. 그나마 화재대피용 베란다도 3층에만 있을 뿐 2층에는 불을 피할 외부 공간이 없다. 장애인을 위한 편의 시설에서도 여러가지 허점이 지적됐다. 화장실 출입구는 폭이 70∼80㎝에 불과해 휠체어를 탄 이용자가 겨우 통과할 수 있는 정도며 치료실과 교육실 등의 출입문은 자동이 아닌 수동이어서 손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경우 머리나 몸으로 문을 밀어야 출입할 수 있다. 장애인 권익운동가 박종태(47)씨는 "일반 건물도 장애인 편의 시설을 갖추는 마당에 장애인용 시설이 장애인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과 편의도 고려하지 않은 것은 난센스"라며 "화재 등으로 인한 이용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6일 수원지법에 복지관 사용중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말했다. 도(道) 관계자는 "이용자인 장애인들의 요구를 법보다 우선해 수용, 미비점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이미 전문가의 자문을 구해 2층에 베란다를 추가로 설치하고 3층 베란다 턱을 없애는 등의 문제를 논의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