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경기도지부 음성사서함 2004.3.9 2000(4502)번입니다. 오늘의 첫 번째 소식입니다. 고추장.된장.간장값도 줄줄이 인상 고추장, 된장, 간장 가격도 줄줄이 오를 전망이다. 대상은 이번 주에 고추장, 된장, 간장 등 장류 가격(소비자가 기준)을 평균 7%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 찰고추장(1kg)은 5천500원에서 5천900원으로, 햇살담은 진간장(1.7ℓ)은 4천300원에서 4천600원으로 각각 오른다. 대상 관계자는 "제품의 주 원료인 대두 가격이 크게 올라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해찬들은 원자재 가격 인상을 이유로 고추장, 된장, 쌈장, 간장 등 4개 품목 소비자가격을 8~10% 인상하기로 했다. 3kg짜리 태양초 고추장은 1만3천800원에서 1만4천900원으로 인상된다. 샘표간장은 앞서 1월 1일자로 간장 가격을 평균 3.7% 올렸다. 금F3 간장(1ℓ)은 2천600원에서 2천860원, 701 간장(1ℓ)은 5천250원에서 5천400원으로 인상됐다. 몽고간장도 다음달 간장 가격을 5~15%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새마을호 요금이 50%할인됩니다. 4월1일부터 시행하는 새마을호를 이용할때는 요금의 50%만 내면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새마을호의 열차운임중 50%를 할인해 주기 위해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과는 철도청에서는 이미 승인이 났으며 내달 1일부터 적용이 가능하도록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주의 1 급 시각장애인이 뇌출혈로 쓰러져 생계가 망막하다는 보도를 드립니다. 지난 16일밤 쓰러져 원주기독병원에서 수술후 현재 중환자실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수술경과는 좋은편이나 기초생활수급자 형편에 부담해야 할 250만원에 이르는 병원비는 상당히 큰돈이 아닐수 없다고 합니다. 또한 조카들까지 돌봐야 하는 손재학씨는 시각장애를 가진 상태에서도 시각장애인협회에서 활동하며 전맹시각장애인들의 손과발이 되어왔습니다. 이에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움을 주실분은 여주군 시각장애인연합회 031-886-7874번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심부름센터 안내 저희 경기도지부 심부름센터는 대중교통수단 이용의 불편을 겪고 있는 시각장애인에게 차 량서비스 및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편의를 제공하여 사회참여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시각장애인 심부름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원, 의정부를 운영하고 있으니 인근지역에 계신 시각장애인의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심부름센터 이용방법으로는 선착순 전화예약접수이며 이용일을 기준으로 나흘 전부터 예약 가능합니다. 차량예약시간은 하절기인 3 월부터 10 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동절기인 11 월부터 2 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예약가능합니다. 다음으로는 심부름센터 요금안내입니다. 첫번째, 센터가 위치한 수원, 의정부, 시내의 경우 3km 기본 1,000 원, 1km 추가당 300 원의 추가요금을 징수합니다. 센터가 위치하지 않은 시외의 경우에는 km당 300 원의 요금을 징수합니다. 왕복대기료는 10분당 500 원이며 도로비는 사용자 이용구간만 징수합니다. 국민기초생활보호대상자의 경우 수급자 증명서를 제출하는 자에 한하여 센터가 위치한 시내요금은 무료, 시외요금은 50% 할인하여 받습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수원센터 031-243-1913번, 의정부센터 031-871-0400번으로 문의바랍니다. 인근지역에 계신 시각장애인의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KBS 3라디오, 장애인 방송인 선발 안내입니다. 장애인 전문방송인 KBS 제3라디오 '사랑의 소리'방송이 장애인 4명을 선발해 봄개편에서 성우나 MC 등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적극 기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KBS 3라디오는 지난 달 장기자랑 예선과 본선을 거쳐 윤선아(尹宣牙ㆍ25ㆍ지체장애1급)씨, 장현진(張絃眞ㆍ28ㆍ시각장애1급)씨, 유균영(柳均永ㆍ39ㆍ시각장애1급)씨, 정재은(丁在恩ㆍ23ㆍ지체장애1급)씨 등 네 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선발 대회에서 성대모사, 모창, 시 낭송 등을 통해 자신의 끼를 유감없이 발휘해 상을 받았다. KBS 3라디오는 4월 26일 봄개편과 함께 이들을 기용할 계획이다. 고속철도 새마을호 노인 30%할인 복지부, 철도청에 협조공문 발송 노인들이 고속철도 및 새마을호를 이용할 시에는 3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4일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노인복지법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철도청에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현재 노인복지법령상 경로우대시설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새마을호열차 및 고속철도를 경로우대시설에 포함해야 한다”며 “이러한 경로우대 시책을 통해 노인의 원활한 사회활동을 지원해햐 한다”고 밝혔다. 현행 노인복지법 시행령에는 무궁화호 30%, 통일호 비둘기호 50%, 수도권 전철 100%만 제시되어 있었다. 장애인 복지카드 바뀐다. 장애인 복지카드의 디자인이 개선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에게 발급하고 있는 복지카드(신용, 착불)의 보안성과 편의성 문제를 개선한 복지카드디자인이 확정됐다며 새로운 복지카드를 4월경 발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변경계획안에 따르면 기존 장애인 복지카드 앞면에 게재해 개인정보 노출 위험을 지적당했던 주민번호 대신 생년월일과 성별이 카드 뒷면에 기재된다. 장애인 사진과 장애유형?등급 등 앞면에 게재됐던 개인정보도 후면에 기재될 예정이다. 그리고 새로운 보호자카드에는 기존에 없었던 보호자의 사진과 인적사항이 포함된다. 또한 남녀를 구분해 카드를 발급함으로써 생기는 발급 과정의 복잡성 문제를 해결키 위해 남녀에 따른 구분 발급도 폐지된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 18일부터 6일간 홈페이지 정책포럼 게시판을 통해 장애인 복지카드 디자인 개선안에 대한 의견을 받았다. 약 60명의 장애인이 개진한 의견의 대부분은 디자인 개선보다는 실질적 혜택을 요구하는 내용이었다. 특히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느낀다며 교통카드기능을 요구하는 카드기능통합에 대한 의견이 약 30%를 차지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의 한 관계자는 지방마다 지하철 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에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며 난색을 표하고는 차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