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사서함 2000번 청취법 --> 060-704-5500번으로 전화를 건 뒤 5번을 누르고 사서함 번호 2000번을 누르시면 음성사서함을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이전 소식과 겹치는 것은 제외하였습니다)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경기도지부 2006년 6월 23일 음성사서함 2000입니다. 오늘의 소식을 알려드리기 앞서, 안마사위헌판결 관련되어 결성된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안마업과 관련되어 진행되는 모든 일에 관해 음성사서함 6364번에서 발 빠르게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회원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또한 서명운동을 같이하고 있으니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명언입니다. 마음에 따라 사람의 모든 기관은 좌우되고 있다. 마음은 보고, 걷고, 굳고, 부드러워지고, 기뻐하고, 슬퍼하고, 화내고, 두려워하고, 거만해지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부러워지고, 사색하고, 질투하고, 반성한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가장 강한 인간은 자기의 마음을 통제할 수 있는 인간이다. 탈무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소식마당> 심부름센터 운영안내 저희 경기도 지부 심부름센터는 대중교통수단 이용의 불편을 겪고 있는 시각장애인에게 차량서비스 및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편의를 제공하여 사회참여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시각장애인 심부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이용방법 : 이용일을 기준으로 4일전부터 선착순 전화예약접수를 받습니다. - 차량예약시간 월~금요일 : 오전 9시-오후6시 - 요금안내 1) 시내의 경우 3km 기본 1,000원 1km 추가당 300원의 추가요금 징수 2) 시외의 경우 편도는 1km당 400원, 왕복은 1km당 300원의 요금 징수 3) 왕복시 대기료는 10분당 500원이며 도로비는 사용자 이용구간만 징수 4) 국민기초생활보호대상자의 경우 수급자 증명서를 제출하는 자에 한하여 일주일에 한번 센터가 위치한 시내요금은 무료, 시외 요금은 50%할인하여 받습니다. 저희 심부름센터는 수원, 의정부 심부름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니 인근지역의 계신 시각장애인 여러분의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 센터 전화 : 수원 031-213-7722(내선2번), 의정부 031-871-0400 <이슈마당> 관리 안되는 음성유도기 혈세 낭비 을지로 3가역, 동묘역, 회기역, 덕소역, 동인천역, 주안역, 제물포역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유도기가 설치돼 있지만, 여러 개가 동시에 울려 혼동이 주고 음질도 좋지 않아 되레 소음이 되고 있다. 국민들 혈세가 낭비가 되고 있는 셈이다. 지난 5월 24일 중앙선 회기역에서는 한국철도공사 통신담당직원과 한국철도시설공단 통신담당직원 중앙선 통신감리단장, 음성유도기 설치 업체(우인 이엔아이) 관계자 등 6명이 음성유도기를 점검하였다. 이날 역시 동시에 울려 혼동이 되고 소음이 심하고 음질이 좋지 않은 등, 문제점이 드러났다. 이날 참석한 당국 관계자들은 음성유도기 설치 업체인 우인 이엔아이측에 드러난 문제점을 시정, 보완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오는 6월 15일 오후 2시에 재점검하기로 서류를 작성하고 사인을 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일에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직원이 을지로3가역의 음성유도기를 점검했는데, 이때도 많은 문제점이 드러났다. 음성유도기 인증을 받은 제품과 불법제품, 규격외제품이 함께 설치돼 있었고 음성유도기 여러 개가 동시에 작동되어 소리를 식별하기 어려웠으며, 심한 소음이 있었던 것.음성유도기의 성능을 검사하고 인증하는 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측에서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정하면서 “기계자체를 검사할 당시에는 문제가 없었던 제품들인데 설치 현장에서는 왜 이러한 반응을 나타내는지 모르겠다”며 의아해했다. 이번 실험 결과는 서울메트로측이 음성유도기를 설치만 하고, 제대로 검수를 실시하지 않으며 불법제품이 설치되는 것도 방치하고 있다는 증거가 됐다. 하지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는 단속권한이 없다고 방관하고 있으며, 중앙전파관리소 서울북분소에서는 점검은 하지만 수신기라서 단속은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실험을 통해서 각종 문제가 제기되자 정보통신부 전파연구소는 뒤늦게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으로 법규를 고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송국 기자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측은 ‘문제가 없다’면서 ‘리모컨을 두 번 눌러 혼동이 생긴 것’이라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시각장애인들은 “두 번을 눌렀다고 오작동 하는 것이 문제가 있다. 가장 가까운 음성유도기 하나만 작동을 하도록 설계했어야 한다” 며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유도기가 정상적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늦었지만 정기적인 정밀 검진과 설치 업체들을 관리할 관련법규가 조속히 마련돼야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