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배우기
장애인과 함께
구인구직
자유게시판
사랑의 배너달기


음성사서함 2000번(2006.6.7)
이 름   관리자
제 목   음성사서함 2000번(2006.6.7)
작성일   2006-06-07
조회수   6335
첨부파일  

(이전소식과 겹치는 것은 제외하였습니다.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경기도지부 2006년 6월 7일 음성사서함 2000번입니다. 


오늘의 명언입니다.

말로 해도 올바로 전달되지 않는 건 아예 말하지 않는게 제일 좋다  

     
<정보마당>

[안내] 2006 제2회 고입,고졸 검정고시 시행 및 접수 안내 (한시련)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평생교육원에서는 2006년 제 2회 고입·고졸 검정고시 접수대행을 아래와 같이 실시합니다.

1. 고사 시행 : 2006. 8. 3(목) 09:00 ∼ 16:30(단, 고입은 14:50)
2. 합격자발표 : 2006. 8. 28(월) 10:00
3. 고시과목
1) 고입검정고시 : 6과목(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선택Ⅰ)
2) 고졸검정고시 : 8과목(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선택Ⅰ.선택Ⅱ.국사)
4. 원서 접수
1) 기 간 : 2006. 6. 12(월) ~ 6.14(수)까지 (토요일, 일요일 접수안함)
2) 장 소 : 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평생교육원
3) 문의 전화 : 02-950-0134 평생교육원 이경훈
02-950-0152 평생교육원 이상훈
5. 구비 서류
1) 반명함판 사진(3cm×4cm) 2매
2) 최종학력증명서(고입응시자는 초등학교졸업증명서, 고졸응시자는 중학교졸업증명서, 검정고시합격자는 합격증명서, 검정고시과목합격자는 과목합격증명서) 1부.
① 주민등록상의 성명과 생년월일이 졸업증명서와 일치하는지 확인할 것. 
② 중·고등학교 재학중 중퇴자는 제적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함.
③ 제적증명서, 졸업증명서 : 교육청, 각급학교에서 발급
④ 검정고시 과목합격증명서 : 교육청, 각급학교, 동사무서에서 발급
3) 응시수수료 20,000원
4) 응시원서에 날인할 도장(싸인, 지장 불가)
5) 복지카드 사본 1부
6) 주민등록등본 1부
6. 접수 방법 : 내방 및 우편접수(도장송부)


<이슈마당>

안마사 위헌 판결, 시각장애인 반발 확산

지난 4일 한 시각장애인의 자살 이후 맞은 첫날 시각장애인 안마사제도 위헌 판결에 대한 시각장애인들의 반발 움직임이 전국적으로 더욱 거세지고 있다. 더욱이 각 정당도 5일 현안 브리핑을 통해 정부에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안마사협회 나종천 회장은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과 함께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4일 자살한 손씨에 대해 애도의 뜻을 밝혔다.나 회장은 “손씨는 투신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통해 자신의 좌절과 실망, 헌재의 부당한 판결에 항의했다”며 “실명으로 20여년을 방황하다 겨우 새로운 삶의 끈으로 붙잡은 안마마저 상실한 나머지 목숨까지 끊어야 했던 동료 시각장애인의 처절한 좌절 앞에 말문이 막힐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 회장은 “시각장애인 자립 생활의 터전인 안마업을 시각장인들에게 되돌려 줄 수 있는 확고한 시각장애인 안마사 제도를 완성할 것”이라며 “먼저 간 손씨의 희생에 보답하고자 총력을 경주할 것임을 엄숙히 선언한다”고 밝혔다.
서울 마포대교에서는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 소속 시각장애인들의 고공농성이 8일째 계속되고 있으며, 한강둔치에서는 숨진 손씨를 애도하는 추모제를 개최했다.
국립 서울맹학교 학생과 학부모 100여명은 5일 오전 서울 신교동에서 집회를 개최하고 “정부는 시각장애인들의 직업교육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시각장애인 교육시설인 충주 성모학교 학생과 시각장애인들도 충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헌법재판관 전원 사퇴, 시각장애인 안마사 유보고용제도의 유지, 교육부의 대책마련 등을 요구했다.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시각장애인 학교인 명진학교 학생 40여명은 춘천시청 앞에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를 갖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은 현안 브리핑을 통해 애도의 뜻과 함께 정부의 조속하고,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요구했다.민주노동당 심상정 수석 부대표는 현안브리핑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아무런 안전판도 없이 생존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기까지 정부는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정부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안마사외에는 다른 일을 꿈도 꾸지 못하는 시각장애인들의 노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야한다”고 밝혔다.
심 부대표는 또한 “안마, 지압치료사 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보완하고 장애인 의무고용에 시각장애인 등 중증장애인을 포함하기 위한 직무개발에도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민주노동당 장애인위원회도 5일 오후 성명서를 내고 “헌법재판소는 오직 법리적 해석만으로 위헌판결을 내려 시각장애인들의 생존권을 벼랑 끝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정부, 여당과 법원은 이 사회의 장애인들과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것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민노당 장애인위원회는 또한 “장애인들의 생존권적 요구는 우리 사회가 보편적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요구”라며 “실질적이고 조속한 시각장애인 생존권 보장 대체입법을 즉각 제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나라당 이계진 대변인은 5일 오전 현안브리핑을 통해 “거의 유일한 생존수단이 위협받는 상황이어서 시각장애인들의 몸부림이 이해가 간다”며 “정부는 불행한 일이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대책마련을 서둘러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변인은 “특정집단에 대한 정책이 아니라 시각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의 생존과 관련된 문제인 만큼 총리가 직접 나서서 관련 부처 합동대책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5일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시각장애인 안마사제도 관련한 대체입법은 시각장애인 및 안마사협회와 긴밀하게 논의하기로 했다”며 “당사자들과 좀더 협의한 후 검토과정을 거쳐 대책을 발표 하겠다”고 밝혔다



* 음성사서함 2000번 청취법
060-704-5500번으로 전화를 건후 5번을 누르고 2000번을 누르시면 음성사서함을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2005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All rights reserved.
사무실 : (16239)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팔달문로 135
경기북부시각장애인점자도서관 : 경기도 양주시 고삼로43번길 28 2, 4층 (우) 11485

Tel : 031) 213 - 7722 Fax : 031) 211 - 0220    E-mail : ggkbu@daum.net
시각장애인용 홈페이지로 이동
경기도청 바로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