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함 내용 중 이전 소식과 겹치는 것은 삭제하였습니다)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경기도지부 2006년 4월 12일 음성사서함 2000입니다. 오늘의 명언입니다.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아는 것이다. 벤 스타인 <정보마당> [서시각] 자전거 교실 모집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복지팀에서는 스포츠여가사업의 일환으로 시각장애인 자전거교실을 진행합니다. 1. 일 시 : 2006년 4월 14일 (금요일) 2. 장 소 : 한강시민공원(자전거 전용도로) 3. 시 간 : 16:00 ~ 18:00 4. 대 상 : 등록 시각장애인 5. 인 원 : 선착순 5명 6. 집 결 : 신천역 7번출구 7. 참가비 : 없음 8. 접 수 : 지역사회복지팀 이형주(02-3433-3834) [성북] 충무공탄신 461주년 행군군악대 연주회 일시: 4월 21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대상: 시각장애인 및 가족 혹은 자원봉사자 20명 문의처:사회재활팀 장미선 923-4555 교210 강수정 아나운서 사회로 가수 인순이의 공연도 있으니 신청바랍니다. [실로암] 직업훈련(일반창업) 훈련생 모집 1. 교육기간: 13주(주/5일, 일일 5시간) 2. 교육내용: 창업절차 및 지원제도, 아이템 선정, 상권분석,부동산계약실무, 마케팅전략 등 3. 교육대상: 고졸이상의 등록시각장애인 또는 중졸이상의 안마사자격증소지자 4. 모집인원 : 5명 5. 모집기간: 2006년 2월 13일(월) - 2006년 4월 21일(금) 6. 기타사항 훈련생에게는 소정의 훈련장려금(식대 및 교통비)을 지급하며 교육비는 무료 지방거주자는 단기보호센터에서 숙식이 가능(식대는 한끼당 2,500원) 자세한 사항은 문의 바랍니다. 문의전화 : 02) 880 - 0860~5 / 직업훈련팀 <이슈마당> KT "통화중 자동연결서비스 인기 만점" 전화를 걸었을 때 상대방이 통화중이면 통화가 끝난 뒤 자동으로 바로 연결해 주는 유선전화 서비스가 통화중이던 전화를 일일이 다시 걸어야 하는 불편을 없애 주는 것으로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T(대표이사 남중수 www.kt.co.kr)는 상대방이 통화 중일 경우 통화가 끝난 후에 자동으로 즉시 연결해주는 '나우콜' 시범서비스 결과 이용자 대다수가 편리함을 느끼며 타인에게 사용을 권장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6일 밝혔다. KT는 지난 2월 6일부터 19일까지 전북 정읍, 동군산, 남전주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시행하고, 이용자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82%가 편리함을 느꼈고, 85%는 다른 사람에게 사용을 권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서비스 인지도가 낮아 이용을 포기하는 비중도 42%에 달하고, 이동전화와 연동에 대한 요구도 높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서는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했다. KT 마케팅본부 박윤영 상무는 “이 서비스는 통화중이기 때문에 몇 번이고 계속해서 전화를 걸어야 하는 불편함을 덜어 주는 고객 중심의 편리한 서비스”라며 “이통사와의 연계 서비스도 연내에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통화료 이외의 추가요금이나 별도 가입절차는 없으며, 자세한 문의는 국번없이 100번으로 하면 된다. KT는 27일부터 부산/경남 지역을 시작으로 4월 5일 호남/충청/강원, 4월 12일 서울/수도권 지역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상용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전화 받는 사람이 통화중일 경우, 전화를 건 사람이 “상대방이 통화 중이므로 통화가 끝난 후 자동연결을 예약하려면 별표를 눌러 주십시오”라는 음성안내에 따라 별표를 누르고 끊으면, 상대방의 통화가 끝났을 때 자동으로 연결해 주는 서비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