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을유년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05년 을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가 희망차고 행복한 이 한해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새해는 우리 경기도지부 회원님들이 용기를 되찾고 새로운 발전을 이루는 희망의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본인은 회원여러분의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경기도지부장으로서 맡은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함으로 경기도 시각장애인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 지난 해는 국내․외적으로 혼란스러운 한 해였으며, 정부의 LPG 지원 축소, 장애인고용장려금의 축소, 지방분권화로 인한 복지기금 축소 및 동결조치 등 장애인복지정책의 어려움도 많은 한 해였습니다. 2004년 우리 경기도지부는 그간 숙원사업인 도지부 건물을 매입하여 좀 더 종합적인 서비스를 집행할 수 있는 넓은 장소로 이전하였습니다. 또한 심부름센터가 안양시, 안산시, 고양시에 개소되어 경기도내 8개의 심부름센터가 운영 중에 있습니다. 지부 뿐만 아니라 경기도내 31개 시․군 지회 또한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지난 6월에 지회 지도점검차 각 지회를 직접 방문하면서 심부름 차량 예산외에 재활교육 및 행사 비용 등 예산이 예전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증액되었음을 보았으며 지회의 각종 행사에 참여시 지회장과 회원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을 보면서 지부장으로서 참으로 가슴이 뿌듯하였습니다. 앞으로 지부장으로서의 욕심이 있다면 우리 경기도지부 회원 등록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져 미등록 시각장애인에게 우리 연합회에서 실시하는 서비스 혜택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경기도내 등록 시각장애인수는 3만명에 이르고 있는데 비해 우리 경기도지부에 가입한 시각장애인수는 5000여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노력하여 회원가입수가 만명을 넘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향후 31개 시․군에 심부름센터와 시각장애인 단종복지관을 설립토록 하겠습니다. 좀더 회원님들의 피부에 와닿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총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여러분, 모두 새해에 건강하시고 밝고 활기에 넘친 한해가 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