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불끈 쥐어지고... 가슴이 후끈 달아오르는건.... 바로 내가 당신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생각에서입니다... 죄송합니다... 당신께 사죄합니다.... 당신과 고통을 함께 나누지 못해 정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부디..... 고통없는 곳에서 평안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