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경기도지부 동두천지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시각장애인 자활자립장을 다녀왔습니다. 시각장애는 단지 시각의 장애일뿐... 자활자립장에서 시각장애인들이 하는 일들은 쇼핑백에 펀칭을 해서 구멍을 뚫고 거기에 끈을 넣어서 묶는 단순한 작업입니다. 지금은 몇분 안되는 시각장애인들이 작업을 하고 있고 일감도 그리 많지 않아 월 10만-20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몇년전부터 시작한 일이지만 그때는 시각장애인 회원 각자집에서 작업을 하다가 동두천 작업장에서 작업을 시작한 건 올해초부터라고 합니다. 쇼핑백에 구멍을 뚫는 기계와 작업이 완성된 쇼핑백 사진을 올려봅니다.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