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음에 시각장애인들에 대해서 잘몰랐다...그래서 시각장애인들을 볼때마다 별로 힘들어보이지않았다.그러나 내가 중학교1학년이 된후에 내가 도덕시간에 우리반은 장애인들의 노릇을하면서 한교시동안 있었다.그 체험을 하면서 시각장애인 까지 따라해봤다. 그런데 이렇게 힘들일이 학부를 제외하곤 있을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앞이보이질 않아서 어디에 부딪칠까봐 무섭고 누군가자 이상한 질을할까봐 겁이났따. 나는 이 체험을 하고나서부터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나머지 장애인들까지도 소중이 생각하며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