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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
이 름   빵개
제 목   우리 엄마 ..
홈페이지  
작성일   2004-02-26
조회수   4374
첨부파일     

  우리 엄마    
     
  우리엄마는 시장에서 일을하신다..
  우리엄마는 나보고 말성꾸러기 라고 하셨다... 
  오늘은 우리 선생님이 장래 희망을 숙제로 내주셨다... 
  학교가 끝나자 마자 엄마한테 가려고 버스를 탔다 
  너무나 졸려 잠이들었는데 엄마가 있는 시장은 벌써 많이 지나있었다. 
  나는 엄마가 있는 시장을 걸어가기로 했다 
  한참을 한참을 가도 시장은 없었다 영영 엄마를 못볼꺼 같아서 많이 울었다 
  벌써 깜깜해지고 사람들도 많이 없었다 난 계속 울고 있는데 경찰아저씨가 
  나를 찾아서 경찰서로 데리고 갔다 난 엄마가 너무 보고 싶었다 
  경찰아저씨는 엄마손을 꼭 붙잡고 다니라고 하셨다.. 
  엄마는 한참을 기다려도 오시지않았다 너무 졸려서 자려고 하는데 
  엄마가 오셨다 엄마는 땀이 많이나고 얼굴도 빨겠다.. 
  경찰아저씨들은 엄마를 이상하게 쳐다봤다 난 엄마랑 집으로 가기로 했다 
  엄마는 나한테 막 화를냈다 
  길을 잃어 버렸다고 막 화를 냈다
  치... 엄마도 많이 잃어버리면서,,,
  우리엄만 내가 아기잃때 손을 잃어버렸다고 할머니가 그러셨다 
  우리엄만 바보다 난 잃어버려도 찾을수 있는데 엄마는 아직도 못찾으셨단   다... 
  집에 오니까 엄만 또 공부하라고 하셨다 
  엄만 오늘 숙제 했냐고 물으셨다 
  엄만 공부만 시킨다 난 더 많이 놀고 싶은데 
  난 학교에서 숙제를 했다 원래는 집에서 해야 되는데 너무 쉬워서 그냥 학교에서 했다 
  난 커서 엄마 손이 될꺼다 원래는 아빠꺼 였는데 자동차랑 꽝하고 부디쳐서 
맨날 누워만있다 
  난 커서 우리엄마 손이 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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