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번 지리산 종주 도전은 이 사람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 입니다. 경남 삼천포 산악회 소속 지난 4월 울산MBC 1004릴레이 총감독인 박재호씨 입니다. 시각장애1급인 저를 데리고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하여 생명줄인 로프를 서로의 허리에 묶고 한발한발 위험요소를 모두 알려주고 세심하게 신경써준 나의 친구 박재호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것입니다. 우리는 영원한 친구입니다. 회원님들도 좋은 친구와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사진 함께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