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어르신을 사랑으로 섬기는 새빛요한의 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손 도손 행복을 나누는 ‘새빛 요한의 집’을 소개합니다. ‘새빛 요한의 집’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사암리 대지 700평 위에 시각장애인 30명이 생활할 수 있는 지하 1층, 지상 2층의 본관과 행정동, 기숙사동 등 연건평 430평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이곳에는 각종 편의시설과 함께 개인용 옥매트가 갖춰진 2·4인실과 체력단련실, 컴퓨터교육실 뿐 아니라 시각장애 어르신들이 시설 안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점자안내판을 부착하였습니다. 그리고 기둥마다 완충용 쿠션을 설치하는 등 안전한 이동을 위하여 세심한 정성을 들였습니다. 또한 야외에는 농장과 원삼저수지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조성하여 평안하고 소박한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새빛요한의 집은 예수님의 섬김과 사랑을 전하고 실천하는 시각장애인 전문 양로시설로서 혼자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에 불편함이 있는 노인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심신기능 회복 및 전문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필요한 각종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평안한 삶과 복지 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설립자이자 영화 ‘낮은 데로 임하소서’의 주인공인 안요한(69) 목사님은 동료 시각장애인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세상속의 새빛으로 재활하도록 돕는 사역을 해오셨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시각장애인들이 제대로 치료받고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요양시설이 없어 기도로 준비하셨습니다. 30여년 간의 사회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연로하신 시각장애인과 무의탁 시각장애인 어르신들의 생활 보호, 영적안식을 위한 전문 시각장애인 양로시설을 지난 2006년 5월 준공하여 8월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유일의 시각장애 전문양로시설이지만 이곳은 보호자가 없거나 재활이 힘든 시각장애 노인들이 무료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시각장애로 인해 불편한 어르신들 모시느라 때로 어렵고 힘든 일도 많지만, 그래도 감사한 마음으로 서로 감싸 안아주면서 살 수 있습니다. 그것은 원근 각처에서 친히 방문하셔서 빨래, 목욕, 청소, 말벗 등 우리 어르신들의 편안한 삶을 위해 애써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과 건립 초기 많은 반대를 하시던 마을 주민분들이 이제는 당신들의 부모님 뵈듯 찾아주시는 등 많은 사랑하는 이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사랑과 감사로 요한의 집 식구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서로 받들고 섬기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주 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사암리 (734평) △ 홈페이지 : www.saebit.or.kr △ 입소문의 : 031-321-9862 (팩스: 031-321-98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