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자들도 드라마를 볼 수 있게 됐다. 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는 19일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의 시각장애인용 화면 해설 드라마 방송을 평일 낮시간대에 편성할 수 있도록 가을 개편때까지 한시적으로 허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방송위는 “국내 드라마 제작 여건상 정규 방송시간에 이를 편성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면이 있어 낮시간대에 한시 허용키로 한 것”이라며 “권고사항 이행여부를 봐가며 가을개편때 다시 허가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