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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첫 만우절에...
이 름   풀빵
제 목   4월의 첫 만우절에...
홈페이지  
작성일   2004-04-01
조회수   4268
첨부파일     

벌써 4월에 접어들었네요
우리 맞이하는 4월 예쁜마음.
밝은마음으로 맞이하도록해요

오늘은 제가 이공간에서 당신께 띄웠던
글들을 다시한번 읽어보았습니다
마치 당신앞에서 턱받치고 주절주절한듯..
그래서 당신이

때론 꿀밤을.....

때론 웃음과미소를...

때론 사랑으로 포근히 안아주고 쓰다듬어줌을...^^

이렇게 또 당신을 이공간에서 찾게됩니다.
오늘은 머리가 너무아파옵니다
오늘일이 너무 복잡해서였는지..
지끈지끈........
오늘은 보이지않게 내자신이 많이
지쳐있었나봅니다..

그럴수록 밖으로 표현을하지않으려 노력했던
나였는데 오늘은 그게 아니였나봐요
그런데 가끔씩 이렇게 마음이힘든모습이
밖으로 표현되는걸 제자신이 느낄때가있어요
후.........
뒤늦게 당신께도 신경을 쓰이게했던거같아서
미안했습니다..

나를 예뻐해주는 당신이 무슨죄라고
힘들어하고 지쳐하는 내모습을
받아줘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곤합니다..
항상 웃음으로 서로가 밝은모습 
보여야하는건데...그래야 우린항상
웃을수있는데.. 그런데 항상 당신은 나의 지치고
힘든모습을 받아주려고만 합니다.
그래서 항상 당신에게 미안합니다..

소중한 당신..
간혹 제가 힘들어하고 지쳐있는모습이
보이거든 그냥 듬직한 어깨만 빌려주세요.
오늘은 멀리있는당신사진을 펴놓고
너무 많이 들여다봤나봅니다
지치고 힘들땐 그렇게 당신의사진을
봄으로인해 웃을수있을거같습니다..
고마워요...그리고 감사해요..

언젠가 시간과주변환경 그리고
모든것이 허락한다면
나 당신과 편하게 대화하고싶어요
우리의 만남도 인연이라고 이렇게 
좋은인연으로 만났잖아요
아마 서로에게 바라는게있을거예요
물론 지금도 상대에게 만족은하지만
아마 마음속에 먼가담고있는 
상대에대한바램이 있으리라 믿어요
우리 언젠가 모든것이 허락한다면
그런기회를 한번 가져볼까요?..괜찮죠?^^

당 신
많이 고마워요
그리고 항상 감사해요
난 당신께 아무 도움도 못주는데
당 신 은 
말없이 멀리서 바라봐주고
지켜봐주고 그래서 힘이되주고
위로가 될수있는당신이 제곁에 계셔서
제가 이렇게 항상 행복해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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