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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시각장애인시니 아버님을 살려주십시요.
이 름   최영분
제 목   1급시각장애인시니 아버님을 살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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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04-11
조회수   4796
첨부파일     

 시각장애인분들은 다아실겁니다. 시력을 잃고 사는것이 얼마나 큰 형벌인가를 말입니다. 게다가 요즘고령의 시각장애인들이 얼마나 큰 모욕과 멸시를 받고 살아왔는가를 더더욱이 잘 아실겁니다. 저희 아버님께선69세의 고령의 연세에 유년시절에 배우신 침술을 배우신것이 지금까지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던 유일한 길이었습니다. 다른장애와 달리 자식들 교육에 큰 어려움이 있다는것도 아시리라 믿습니다.그러기에 자식들까지도 배움이 짧을 수 밖에없다는것도 이해하실겁니다.

저희 아버님 유일한 소원이 세상떠나기전에 사랑하는 어머님의 얼굴과 자식들의 얼굴을 한번보시고 세상을 떠나시는 겁니다.

아버지께선 조실부모하셨고 동생들의 생계를위해 껌과 볼펜을 파시면서도 침술만이 유일한 배움이라 생각하시고 그길을 지금까지 걸어오신분이십니다. 당국의 법으론 인정을 해주시지 않지만 아버지께선 생계의 유일한 수단이셨고 그렇게 저희5남매를 키워오셨습니다.얼마나 많은 어려움과 험난한길이었는지는 같은 장애를 갖고계신분은 아실겁니다.당국의 법앞에 수차례외면당하시고 실형을 1년6개월이라는 시간을 살다오신 분이십니다. 상습범이라는겁니다. 작은집한채있다고 기초수급도 생활비도 보장해주시지 않으시고 장애수당도 주시지 않으시면서 말입니다.  제가 다자랄때까지양육비보조는 꿈도 꿀수없었습니다. 27-28년전엔 겨우 라면과 밀가루가 고작이었습니다.집행유회와 벌금을 수차례 내시고 가혹한 처사에 몸부림도 처보셨지만 모든건 몸부림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침술을 안하시려고 다른일들을 해보셨지만 비장애인들의 조롱이었고 사기에 불과한일들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선 작년 2월에 1년6개월이란 실형을 살고나오셨습니다.정말 자식들이 드리는 생활비로 생계를 이어가셨었습니다.그런 와중에 아버님의 침술이용하다는 소문을듣고온 환자분들의 간곡한 절규와 애원으로 무료로 시술을해주셨었고 완쾌하시고 소문을내시어 여러분들이 더찾아오셨습니다. 무료로 시술해주셨고 완쾌가된 고마움에 소액의 정성으로5000-10000원을놓고 가셨고 담배몇갑이 다였습니다.검사실에선 영업을했다는것입니다.어떻게 돈을 놓고가는것을 모르냐며 영업이라고 다그치셨고 검사님께서 실형을살게하지않을테니 사실대로말하라고 다그치셨기에 아버님께선 그 검사님의 말씀을믿고 실형을 살게하진 않는다는 말씀에 거짓조서에응하실수밖엔없으셨습니다.참고인 자격으로 제가 옆에 있었지만 전 다그치시는 검사님앞에서 울수밖에 없었습니다.아버님께울면서 하소연을하는게 고작이었습니다.병신자식은 병신자식답게 구걸하고 동냥질시키면서 키우셨다면 이런일은 없었을텐데 왜 이리도 힘겹게 당국에서 외면만하는데 그리키우셨냐구 말입니다. 진심이 아니었습니다. 아버님께 죽어서도 다값지못할 은혜와 사랑을받고 자란것에 긍지를 갖고있습니다. 그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자식하나 포기하시지않으시고 이렇게 다 장성할때까지 키원주신은혜를 어찌모르겠습니까.

시각장애로 5명의 자식들을 건사하시고도 사별하고 오신 고모님의 식속들과먼저세상을등진 남동생의 식솔들까지의 생계를 책임지셨으니 상상이나 가십니까. 

시각장애인 여러분! 살려주십시요. 아버님의 이제 얼마남지 않으신 생애를 끝까지 어둠을 갖고 사시다 가시게 할순 없습니다.앞을 못본다는 하나의 이유만으로도 얼마나가혹한 형벌입니까.어여뿐 손자의 얼굴을 만지시면서도 볼 수없음에 눈물을 닦아내시는일이 고작이신분이십니다.이젠 지병으로 너무도 힘겨워하십니다.끝까지 외면만 하는당국의 한시민으로써 우울증도 생기셔서 생을 포기하시고 싶다는 분이십니다.집이 있다면 그것이 당국에서 주신것이 아니잖습니까.얼마나 많은 피눈물로 고생하시며 자식들에게 집없는설움과 비장애인들의 멸시를 받으시면서도자식들은당신들의 장애로 놀림이나 멸시를 받지말라고 사신 유일한 것입니다. 그러나당국에서 집이라도 팔아먹고살지 왜죄를짓느냐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버님을 살려드리고 싶습니다.어머님께서도 같은 시각장애인이십니다.두분이 의지하시며 사실날이 20년이되겠습니까?30년이 되겠습니까?

이제 편안한 노후를 드려야 할때라 믿습니다.제가 모시려고이미 세로있던 전세금도 생활자금으로 변호사비용으로 드린실정입니다.세대를합가해있는 상태이고 정말 효를다하여 봉양할것입니다.

부디 아버님의 출소를 위해 힘이 되어주십시요. 많은 탄원서가 필요합니다.비장애인들은 외면하기 바쁘니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부디 도와주십시요.두 시각장애인의 목숨이 걸린 문제 입니다.연세도 높으신데 어찌하면 좋을지 이렇게게 도움울 요청합니다.

아버님께선 실형을 다시금 선고 받으셔야 한다고 합니다. 실형을 줄이는게 최선의길이라합니다. 시각장애우여러분들의 절실한 도움을 필요로합니다.

부디 도와주십시요.도와주십시요.

 

아버님의 조남은:최인화

수원구치소 952번이십니다.

39년02월2일 생이십니다.

수원지방법원에 탄원서를 보내주십시요.절실한도움이 필요합니다.

연락처:031.295.7905 핸드폰:011.203.8483 

 

얼마남지 않으신 삶이라도 평안히 살으시게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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