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동안 장애인 체전이 어떻게 어디서 언제 열리는지 몰라 올해 처음 참여를 해봤습니다. 종목은 볼링부분에 참여해서 단오볼링장에서 경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무슨행사가 됐든 종합행사가 이루어질경우는 타 장애인 단체보다 시각장애인은 항상 뒷전으로 밀려있다는 생각을 해왔었습니다 이날 장애인 체전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경기방식부터가 차별이었습니다 왜...? 청각이나 휠체어 장애인들은 예선부터 2게임이상 게임을 치루는데 시각장애인만은 단게임으로 끝내야되는지 저의 좁은상식으론 도저히 이해할수없고 용납이 가질 않습니다 장애인 체육대회의 본취지는 평소 운동할수 없고 운동량도 부족해서 발생되는 신체적저하 내지는 운동으로인한 체력단련에 그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지금의 체전방식은 그런 취지와는 상관없이 성적위주로 경기를 한다는 인상이 들어 뭔가 개선책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항상 외치는것이 하나있습나다 장애인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 라고 외치면서 같은 장애인세계에서까지도 서로 차별하고 서로 자기들 밥그릇먼저 챙기고 보자는 식인데.정상인들한테는 장애인을 차별하지말라고 외칠수가 있습니까? 앞으론 행사든 체육대회든 똑같은 입장으로.똑같은 방법으로 공정하게 치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