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첫번째로... 나없는곳에서 아프지 않게 해주시고 두번째로... 당신이 사랑하는 그사람으로 인해 상처받는 일이 없게 해달라고...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로.. 당신의 행복을 간절히 바라는 누군가.. 당신을 위해 눈물흘리며 기도하고 있다는것을... 기억하게 해달라고...... 이 기도가 하늘에 닿을때쯤.... 나는 홀로 주저 앉아 울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사람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내가슴이 찢기고... 내 살점이 뜯겨져 나가는 고통이 있더라도... 참고 견뎌낼수 있습니다... 혼자임에 익숙해진지 오래이기에.. 상처에 익숙해진지 이미 오래이기에... 이깟 상처도... 이깟 고통도.... 나는... 견뎌낼수 있습니다... 내가 이만큼 아프고 힘든만큼... 그사람이 행복할수 있다면... 나... 죽어도.. 좋습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나는 이만큼.. 아프고 힘들지만... 당신만큼은 나처럼 이렇게 바보처럼 울어서도.. 나처럼 아무것도 할수없는 바보가 되어서는 안돼요... 그럼... 나에게는 더 커져버린 상처가 되어.. 나를 괴롭힐지도 모르니.... 늘... 당신의 행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아프지도.... 힘들어하지도 마세요..... 내가 대신 아플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