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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교동초등학교 장애우 폭행사건
이 름   강태공
제 목   용인시 교동초등학교 장애우 폭행사건
홈페이지  
작성일   2006-05-17
조회수   4374
첨부파일     

  저는 용인 교동 초등학교에 다니는 2학년 학생을둔 어머니 입니다.. 
우리 아이는 정신지체 2급 장애가 있습니다..
말을 잘 못해 다른 사람과의 대화가 불가능 합니다...
그런데 4월21일 금요일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와  옷을 벗고보니 팔과 등 엉덩이 부분이 새까맣게 피멍이 들어 있었습니다..
 너무 놀라 누가 그랬냐고 물어보니 특수반 선생님이 때렸다고 하더군요...
그 후유증으로 아이는 계속 설사를 하고 잠깐 잠깐식 4살때 경기 했을때와 비슷한 행동을 하곤 합니다..
소아정신과 에서도  상담을 하고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하고 아이가 아프다고 하는 증상들을 상담한 결과  MRI 나 CT 촬열을 
해보는것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남편과 이혼을 하고 아이와 둘만살기때문에 생활보호 대상자로써 30만원 지급받기 때문에 치료비나  아이가 받고있는 고통에 대해서 아무것도 해줄수없는무능력한 어머니 입니다...
또한 저는 허리디스크가 심해서 아무일도 할수없습니다..집안 살림도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때로는 아이밥을 잘 챙겨주지 못할정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식만큼은 정상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어서.. 아무리 몸이 아파도 버스를 40분씩타고 복지관으로 언어치료와 인지치료를 받으러 다닙니다..
아이가 점점 나아지고 글도 조금씩 읽고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희망이라는걸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일로 인해 아이가 받은 충격과  저는 정신적은 스트레스로 인해 심장에 쇼크가 2번이나 와서.. 주변사람의 도움으로 인해 119 응급실에 실려갔습니다..그런데도 학교측과 교육청  또 아이를 때린 선생님은 이제와서 우리아이에게  
도벽이 있다고 거짓증언을 합니다... 
장애 단체와 다른곳에도 도움을 받고자 알아봤지만.. 특별하게 도움을 받을수가 없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사탕하나를 먹더라도    제게 꼭 물어보고 먹는 아이입니다..
이럴때 저와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는 죽을수 밖에 없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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