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장애인복지진흥기금 문광부로 이관 보건복지부는 장애인 체육을 문화관광부로 이관키로 함에 따라 장애인복지진흥기금과 경기도 이천에 건립중인 장애인종합수련원 건립비 잔액 167억여원을 문광부로 넘기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복지부측 장애인복지진흥회와 문광부의 대한장애인체육회 설립 실무추진위원회가 구체적인 인수ㆍ인계작업을 벌여나갈 방침이다. 장애인종합수련원은 이천의 5만5천680평 부지에 685억원을 들여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장애인을 위한 종합 체육단지가 된다. 연합뉴스 황정욱 기자 hjw@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