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시각장애인 돕는 첫 단독 콘서트 열어 '사랑은...하나다'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테이가 첫번째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특히 이번 공연은 '시각장애인 돕기 - 사랑의 콘서트'라는 타이틀로 국내 굴지의 온라인 기업들과 함께 시각 장애인을 돕는 대규모 공연으로 진행된다. 오는 29, 30일 양일간 올림픽 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리게 될 테이의 공연 수익금 전액은 시각 장애 아동 치료비로 사용하게 된다. 이번 콘서트는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 야후코리아와 국내 최대의 온라인 음악사이트인 뮤직시티(뮤즈)가 기획했으며 제휴 사이트를 합쳐 총 13개 사이트에서 3월 7일 동시 프로모션을 런칭했다. 지난 7일 론칭과 함께 티켓팅을 시작한 시작한 이번 공연은 불과 1시간만에 1천여장이 예매되어 공연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번 콘서트 입장료는 19,900원으로 보통의 공연 입장료가 5만원 내외인 것을 보았을 때, 절반도 안되는 가격이라 더욱 호응을 얻고 있다. 첫 대형 단독 콘서트를 앞둔 테이는 지난 6일(일) 인기가요 3주 연속 1위 수상이라는 기쁨도 뒤로 한 채 자신의 백밴드와 함께 공연 준비에 돌입했다. 와우이티닷컴 정희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