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어이없는(?) 함박눈이 내렸죠? 사무실 창문너머로 내리는 함박눈이 그렇게도 이쁘게 보였건만 퇴근길에 정작 그 눈을 맞고 가자니 눈이 원망스럽더군요 인간의 마음이란게 정말 간사하죠? 오늘은 출근길에 마음에 여유를 갖고 주위를 둘러보았는데.. 자동차 위에 쌓인 눈이 왜 그렇게도 귀엽게만 보였는지.. 차 지붕위에 쌓인 눈이 백설기 떡 같아보이기도 하고, 무스 한가득 뒤집어 바른듯 해보이기도 하고, 아무튼 오늘 아침은 드래곤의 상상예찬의 연속이었습니다...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