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배우기
장애인과 함께
구인구직
자유게시판
사랑의 배너달기


부천 시각장애인 심부름센터 목적은
이 름   서민석
제 목   부천 시각장애인 심부름센터 목적은
홈페이지  
작성일   2010-01-23
조회수   5388
첨부파일     

 시각장애인심부름센터의 목적은 
이동에 제약이 있는 시각장애인에게 차량운행을 통한 민원대행, 직장 출·퇴근 및 병원이용 등 외출 보조나 그 밖의 이동보조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동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함이다. 
따라서 사업내용에서도 다음과 같이 명시한다. 
민원업무보조, 직장 출·퇴근보조, 병원이용보조, 장보기·여가·외출 보조 등 각종 이동 및 안내 서비스 제공 
운전자가 차량운행 및 이동보조서비스 병행. 
새해 벽두부터 불만을 터트리는 것 같아 좀 미안한 생각이 들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작년 한 해 동안 아니 훨씬 이전부터 불편한 점을 여러 방법으로 전하고 불편을 없애 달라는 주문을 했었다. 
그러나 부천 심부름센터는 회원의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하며 답변도 없이 회원의 고민을 내버려두고 있다.  
이제 그 불편함을 공식적으로 전달하는바, 관계자는 성의있는 답변을 주기 바란다. 
대부분 시, 군에는 심부름센터 전체 차량 중 토요일과 일요일은 30%의 차량이 운행한다. 
우리 경기도 부천 심부름센터는 어떤 연유로 타지방처럼 운행을 못 하는가? 
토요일이나 일요일 또는 공휴일에는 심부름센터 이용 회원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물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줄 안다. 차량을 움직이려면 사람의 노동력이 필요하고 그들도 휴일에는 다음 업무를 위한 휴식이 필요하다. 
그러나 심부름센터 목적이 무엇인가?
이동에 제약이 있는 시각장애인에게 차량운행을 통한 민원대행, 직장 출·퇴근 및 병원이용 등 외출 보조나 그 밖의 이동보조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동에 따른 불편을 
없애고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함이라고 명시되었다. 
그러나 부천 심부름센터는 이러한 목적과 취지와는 상관없이 회원들의 이동권에대한 불편함을 무시해 버리고 있다.
예를 한번 들어보자
런치타임 12시~13시까지는 차량운행을 기피한다.
이유는 기사들이 점심을 먹어야한다는 것이다.
항공,철도,버스,택시 어느곳을 살펴봐도  운행을 중단하고 점심을 먹는경우는 없다.
금융기관 관공서도 직원들이 접심을 먹기위해 업무를 중단하는 경우도 없다.
지난해 경기도지부 행사의 하나로 경기도지역 31개 시,군지회별 생활체육 볼링 대항전이 있었다.
우리 부천지회 회원 다수가 부천지회 명예를 걸고 참석하게 되었지만 대항전 하는날이 토요일 이라는 이유로 센터차량을 이용하지 못하고 무거운 볼링장비를 들고 불편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이동해야 했었다.
만일 센터장이 참석하는 자리였어도 센터차량이 운행을 중단했었을까요?
회원 다수가 알기로는 센터장은 어떤 불가피한 경우라도 센터차량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것으로 알고있다.
그러나 회원들은 센터차량 한번 이용하기가 여간 힘든일이 아니다.
센터차량이 어디 샌터장의 전유물인가?
차량 운행자의 휴식과 시각장애인 이동에 불편을 없애려는 원래의 목적 중 어디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가? 
어떤 방법을 강구해서라도 시각장애인 이동권 확보의 목적이 훼손 않 되도록 개선하기 바란다. 
차량 운행자의 복지도 중요하지만, 시각장애인의 이동을 돕기 위한 목적이 우선이어야 한다. 






   


 
Copyright 2005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All rights reserved.
사무실 : (16239)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팔달문로 135
경기북부시각장애인점자도서관 : 경기도 양주시 고삼로43번길 28 2, 4층 (우) 11485

Tel : 031) 213 - 7722 Fax : 031) 211 - 0220    E-mail : ggkbu@daum.net
시각장애인용 홈페이지로 이동
경기도청 바로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