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서울여성과 어린이 문화예술학교는 다음달 1일 서울여성프라자에서 공연예술을 관람하기 어려운 시청각 장애아동과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해 '작은축제-극장으로 가는 길'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축제에서는 시청각 장애아동의 오감을 깨우는 비트 퍼포먼스 '두드락'과 약시 장애아동과 함께하는 놀이연극 '알',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해설이 있는 영화상영 등이 준비됩니다. 또, 비장애아동과 장애아동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미술치료 워크숍과 판토마임, 찰흙인형 빚기, 대형그림만들기 등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됩니다. YTN 김잔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