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배우기
장애인과 함께
구인구직
자유게시판
사랑의 배너달기


봄변덕
이 름   행복한하루..
제 목   봄변덕
홈페이지  
작성일   2004-03-02
조회수   4234
첨부파일     

봄은 늘 변덕이 심하다.
두터운 옷들을 벗게 해놓고 나서, 느닷없이
덜덜 떨게 하기도 하고, 썰렁하게도 한다. 그래서
철없는 식물들은, 천재이거나 아니면 세상을 못 믿는
약삭빠른 사람들처럼 재빠르게 잎보다 먼저 대뜸
꽃을 피웠다가, 활짝 필 겨를도 없이 당해서
스러지기도 한다.

봄은 어느 날 갑자기 덜렁 오지 않고 
올듯 말듯, 내줄듯말듯, 멈칫멈칫 옵니다.
그래서 더욱 간절하고 매력이 넘칩니다. 그런 봄 변
덕을 탓하지 말고 조금 느긋하게 기다리면 어느 날인가는 완연함 봄 볕에 흐드러지게 핀 개나리를 한 웅큼
보게 될 것입니다. 사람, 재물, 기회도 이런
봄과 같지 않을 까요?


날씨가 무척 쌀쌀 해요.
오늘 처럼 추운날 스커트 차림 무시(다리)바람 들기 딱 좋네요.





   


 
Copyright 2005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All rights reserved.
사무실 : (16239)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팔달문로 135
경기북부시각장애인점자도서관 : 경기도 양주시 고삼로43번길 28 2, 4층 (우) 11485

Tel : 031) 213 - 7722 Fax : 031) 211 - 0220    E-mail : ggkbu@daum.net
시각장애인용 홈페이지로 이동
경기도청 바로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