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혼란 속에서 피어난 선행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많은 사람들이 지쳐가고 있습니다. 사회가 어려울수록 지친 사람들 속에서 위로와 선행으로 도움의 손길을 주는 많은 사람들과 기관이 있는데요 .. 혼자서는 한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는 재가시각장애인들에게 보행교육은 신체의90%를 차지하는 눈의 역할로써 어둡고 외로운 삶의 여정에 꼭 필요한 교육입니다. 코로나 19로 무기한 연기되었던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하남시지회의 보행교육을 지난 11월 6일(금) 한강 둘레 길을 출발하여 미사조정경기장까지 진행함에 있어 꼭 필요한 패딩 조끼(50여벌)를 경륜경정총괄본부의 지원받아 순조롭게 진행하였습니다. 올 한해 코로나로 인해 더욱 더 추워진 겨울 따뜻함을 느끼며 사회로부터 소외되어 있다는 우울함을 덜어내고 재활의지를 고양시켜 시각장애인들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 능력 배양 및 기회를 제공해준 경륜경정총괄본부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한시라도 빨리 치료제가 개발돼서 의료진분들과 국민들 모두의 마음에 웃음꽃 피는 그런 봄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